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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x치치 훈훈 더보기
우한 폐렴을 코로나19로 부르면 안됨 우한 폐렴을 현재는 코로나19라고 부른다. 이 명칭이 쓰레기 같은 게 현재까지 우리나라 우한 폐렴 확진자가 전세계 2위인데 훗날 짱개들이 코로나 19는 한국때문에 퍼진 병이라고 (예 : 대구 코로나, 대구에서 발생한 병이라고) 왜곡해서 지들도 피해자라고 한국 탓 하는 거 아닐까 심히 우려스럽다. 막말로 명칭이 코로나19인데 세월이 흘러 지금의 기억이 가물가물할때 쯤 짱개들이 매체같은 걸로 선동질하면 가뜩이나 병신같은 사회주의 나란데 누가 의심하겠냐고? 동북공정같은 걸로 역사 왜곡을 서슴치않게 해대는 쓰레기들인데 뭔들 못할까? 지금 현상황을 모르는 우리나라 어린 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저런걸 보고 그런가보다? 해버리면 어쩔? 그러니 코로나19 지랄말고, 우리라도 무조건 '우한 폐렴'이라 불러야 하고 명칭도 .. 더보기
뉴스파이터 - 고유정 1심에서 무기징역 선고 노답 판결 결국 의붓아들 사건은 무죄선고됨. (2020년 미제사건 발생) 우한 폐렴(코로나19) 때문에 이 살인마가 묻히고 있는 지금 현실이 너무 슬프다. 더보기
우한 폐렴 (코로나19) 심각 단계로 격상 문대통령 "위기경보 최고단계인 '심각'단계로 올려…중대분수령"(종합)'경계→심각' 격상, 2009년 신종플루 후 처음…휴교령·집단행사 금지 가능해져 "지금부터 며칠이 고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로 총력대응…대구경북 위기가 국가적 위기" "신천지신도에 특단의 대책은 불가피한 조치, 협조news.naver.com 한가롭게 짜파구리나 쳐먹던 시간에 진작에 했어야지 이제와서 뒷북이냐!  사람이 먼저라며? 메르스때 패기 어디갔냐? 그때랑 달라진게 뭐냐? 더 퇴보하면 퇴보했지   우한 폐렴 현재 현황 돌아가신 분 한분 더 늘었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개독 & 예수쟁이, 신천지 사이비들 종교활동 이시국에 뇌가 없나 [속보]부산시 “확진자 16명 중 200번 남성 포함 8명이 온천교회 연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부산에서 하루 만에 11명이 새로 늘었다. 부산의 확진자는 5명에서 16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확진자 16명 가운데 8명이 온천교회와 연관이 있다고 23일 밝혔다. news.naver.com 그깟 기도 쳐한다고 예수가 병 안걸리게 해주냐? 아니면 하나님이 낫게 해주냐? 그렇게 기도하고 싶으면 집구석에서 혼자해라, 엄한 사람들 한테 민폐끼치지 말고 현재까지 코로나19인지 뭔지 암튼 우한 폐렴 현황 더보기
동전 줍는 꿈 로또 복권 당첨되는 꿈은 10년에 한번 나올까하는 수준으로 안나오는데 (사실 이건 안 나오는게 좋다-_-) 이상하게 동전 줍는 꿈을 자주 꾸는 것 같다. 동전 줍는 꿈 말고, 다른 건 뱀 나오는 꿈인데 개인적으로 뱀은 혐오 동물이라(....) 암튼 동전 줍는 꿈을 꾼 날은 하루종일 기분이 드럽다. 하도 자주 뀌서 꿈꾸는 중에 '아씨발 이거 꿈이네' 하면서 바로 깨버리는 적이 많음 검색해보니 동전 줍는 꿈에 따른 꿈풀이가 여러종류 있던데 본인은 이런건 안 믿는 주의라-_- 더보기
토요미스테리 극장 - 죽음의 자동차 (본인 꼽는 레전드 에피소드) 토요미스테리극장은 본인이 학창시절에 즐겨보던 방송프로였다. 개인적으로 토요미스테리극장은 1화가 정말 최고 였고 (이때 야식으로 스파게티 라면을 끓여먹었는데 이거 보느라 라면이 다 퍼져버려서-_- 죄다 버려버렸던) 위의 죽음의 자동차 또한 말이 필요없는 레전드 에피소드였다. (특히 브금이 참 음산한)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토요일밤엔 늘 같이 보곤 했는데 이제는 추억으로 남아버림 더보기
장나라 - 겨울일기 장나라 - 겨울일기 (가사) 내 작은 방에 비치는 밤새 내린 하얀 눈에 두 손 모아 눈을 비비고 조금은 일찍 일어나 살며시 흐린 창문에 기분 좋은 웃음 짓고 난 제일 먼저 생각나는 니 이름 그려보는 나 내 입가에 맴돌던 괜한 투정마저 줄여보고 내 사랑인 너만을 아껴야 했는데 널 사랑하나봐 이렇게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이 추워져 따뜻한 니 맘을 더 찾게 되나봐 널 기다려보면 언제나 흰 눈이 내려와 내 못난 마음에 널 오지 못하게 날 숨겨두나 봐 꼭 내 곁에만 있어서 나 하나만 사랑해서 그대 사랑을 나도 몰래 가끔은 잊게 되지만 내 집 앞에 그대가 하루라도 없는 날이 오면 난 불안한 마음에 자꾸만 화내고 난 바보였나 봐 언제나 조금씩 늦나봐 널 힘들게 하고 미안한 마음에 또 후회만 하고 난 바보였나 봐 사랑.. 더보기